Play sound at location에는 두가지 세팅이 있다.
오늘은 이 두가지를 살펴봤다.
블루프린트의 Playsound at Location에
위치를 지정해도 거리에 상관없이 볼륨이 일정하다.
이는 Attenuation Settings(감쇠)을 채워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운드 감쇠(Attenuation)을 생성한다.
멤버변수(속성)으로 여러개가 있는데, 중요한건 감쇠거리와 감쇠함수이다.
입맛에 맞게 조절하여 사용하면 된다.
플레이 사운드뿐만 아니라 Ambient Sound 등에서, 사운드가 출력되는 클래스에는
감쇠 기능을 넣을 수 있다.
두번째로는 동시 실행인 Concurrency이다.
나는 이것을 위험에 쳐했을때 웅장한 분위기의 음악을 쓰는데 사용했다.
위험요소가 여러가지일때 음악이 딱 한번만 출력되야하므로 최대수는 1로
해상도 규칙는 새로운걸 막는 Prevent New를 사용했다.
유니티였으면 IF문으로 isplaying을 체크했을텐데. 이러한 기능이 클래스로 구성되어있다니
언리얼은 자체 기능이 되게 많은 것 같다.